서울시 도시개발공사 방침/강북 ‘뉴타운’ 2년 앞당겨 완공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방침/강북 ‘뉴타운’ 2년 앞당겨 완공

입력 2003-01-14 00:00
수정 2003-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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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뉴타운 시범지구의 단지 조성 사업 완료 시점이 2년 정도 더 앞당겨질 전망이다.

13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당초 4단계로 오는 2010년까지 완료 예정이던 은평 뉴타운(신시가지형)은 3단계로 2008년까지 단축된다.

은평 뉴타운 가운데 1구역에 관한 1단계 사업 3120가구 건설은 오는 2006년 10월까지 시행되며 나머지 2∼5구역에 관한 2·3단계 사업은 2004년 9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또 2008년 완료 예정이던 왕십리 뉴타운(도심형)도 도시개발사업 및 민간 자력개발방식을 혼용,2006년 12월까지 앞당겨 완료된다.공사는 이곳에 공동주택,주상복합 등 6000가구를 짓기 위해 우선 2005년 12월까지 1구역(8만 2700가구)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길음 뉴타운(주거중심형)의 경우 4개지구는 재개발이 시행중이고 4개지구는 시행준비중인 점을 감안해 재개발 구역지정 이후 현재 8년이 걸리던 소요기간을 6년이내로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이곳은 2006년 5월까지 도로 개설 및 확장,학교시설 확보,근린공원 조성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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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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