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극장장 김명곤)은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중)에 객석 5%를 기증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국립극장은 ‘객석 나누기' 캠페인의 하나로 해오름극장과 달오름극장 입장권의 5%를 아름다운재단을 통하여 공익활동가와 문화소외층에 제공한다. 국립극장 4개 전속단체의 18개 주요 공연 가운데 5000여석이 기증되며,금액으로는 1억여원에 이른다. 약정식은 15일 오전 10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갖는다.
2003-01-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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