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피해신고 고금리 최다

사채피해신고 고금리 최다

입력 2003-01-14 00:00
수정 2003-01-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부업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사채이용 고객들이 여전히 고금리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2001년 4월부터 지난해말까지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6887건의 피해사례중 고금리로 인한 피해건수가 1838건(26.7%)으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신고된 평균 사채금리는 연 215.5%로 사채이자 상한선(연 66%)을 훨씬 넘었다.

고금리에 이어 불법 채권추심(676건),부당한 법적 절차와 담보사용(191건),불법 수수료 징수(145건),불법 연체대납(99건) 등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안미현기자

2003-01-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