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차 동시분양 평균경쟁률 20.6대1

서울 12차 동시분양 평균경쟁률 20.6대1

입력 2003-01-08 00:00
수정 2003-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지난달 11차 동시분양보다 크게 낮아졌다.금융결제원은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00가구 분양에 1만 2327명이 청약,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1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경쟁률 33.85대 1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공급물량 규모가 적은데다 강남권 물량이 없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평형별로는 도봉동 삼성래미안 31.6평형으로 48가구 공급에 3694명이 청약,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우장산 현대타운 24.0평형이 40.4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면목동 온세솔내음과 응암동 형미그린빌 등 2곳은 일부 평형이 미달돼 청약 양극화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김경두기자

2003-01-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