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초·중·고등학생의 69.5%는 TV를 볼 때 프로그램별 시청가능 등급기호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이 불가능한 등급의 프로그램을 본 경험이 있다는 초·중·고생도 79.0%에 달했다.시청불가능 프로그램을 봤을 때 부모로부터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미성년 자녀는 32.3%에 불과했다.
그러나 부모의 61%는 자녀에게 교육 및 통제를 했다고 응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인식차를 드러냈다.
부모의 28.0%와 방송관계자의 43.1%는 가정에서 일정등급 이상의 프로그램을 차단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설문조사는 최근 수도권에 사는 부모 400명과 초·중·고생 200명,방송 관계자 5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청이 불가능한 등급의 프로그램을 본 경험이 있다는 초·중·고생도 79.0%에 달했다.시청불가능 프로그램을 봤을 때 부모로부터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미성년 자녀는 32.3%에 불과했다.
그러나 부모의 61%는 자녀에게 교육 및 통제를 했다고 응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인식차를 드러냈다.
부모의 28.0%와 방송관계자의 43.1%는 가정에서 일정등급 이상의 프로그램을 차단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설문조사는 최근 수도권에 사는 부모 400명과 초·중·고생 200명,방송 관계자 5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003-0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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