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무원·환경단체 “영흥火電 추가건설 반대”

인천시공무원·환경단체 “영흥火電 추가건설 반대”

입력 2002-12-31 00:00
수정 200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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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원들과 환경단체들이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증설계획을 반대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인천시와 가톨릭환경연대 등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영흥화력발전소 민·관 공동조사단’은 30일 정부의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증설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인천시에서는 환경관련 부이사관과 서기관급 공무원들이 공동조사단에 합류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옹진군 영흥면에 추진중인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의 증설계획이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실한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정부의 5차 장기전력수급계획에 따라 1·2호기 건설부지인 영흥도내 50만평에 80만㎾급 2기를 오는 2009년까지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12-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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