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각종 대형 비리 사건에 연루됐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김선홍 전 기아그룹 회장,강정훈 전 조달청장 등 기업인 및 고위공직자 122명에 대해 31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대상자는 ▲기업인 14명 ▲고위공직자 5명 ▲사형수 4명 ▲공안사범 40명▲선거사범 8명 ▲외국인근로자 51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세풍’ 사건 등에 연루된 배재욱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을비롯해 전병민 전 청와대 정책수석비서관 내정자,김영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최일홍 전 체육부 차관,강위원 전 한총련 의장,석치순 전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등이다.
김모씨 등 사형수 4명은 무기징역으로 특별감형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대상자는 ▲기업인 14명 ▲고위공직자 5명 ▲사형수 4명 ▲공안사범 40명▲선거사범 8명 ▲외국인근로자 51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세풍’ 사건 등에 연루된 배재욱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을비롯해 전병민 전 청와대 정책수석비서관 내정자,김영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최일홍 전 체육부 차관,강위원 전 한총련 의장,석치순 전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등이다.
김모씨 등 사형수 4명은 무기징역으로 특별감형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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