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000만원 아파트 서울·수도권 25만가구

평당 1000만원 아파트 서울·수도권 25만가구

입력 2002-12-30 00:00
수정 200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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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평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는 25만여 가구에 이른다.

부동산뱅크는 서울과 수도권 재건축 대상아파트를 뺀 일반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평당 1000만원 이상 아파트가 24만 7474가구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에 21만 9171가구,수도권에 2만 8303가구가 분포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가장 많은 5만 4953가구,서초구 3만 2715가구,송파구3만 5346가구,양천구 3만 345가구 등이다.

용산구는 1만 3612가구,영등포구 1만 421가구,광진구 1만 252가구로 나타났다.서울에서 평당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2차 55평형으로 평당가격이 2272만원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시 철산동에 4192가구,과천시 별양동 3853가구,과천 부림동 2120가구,분당 수내동 3749가구 등이 평당 1000만원을 넘었다.

한강 조망이 돋보이는 구리 수택동 금호베스트빌과 토평동 삼성래미안 아파트값도 평당 10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2-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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