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일본을 오가는 정기여객선 ‘돌핀 울산호’가 수익에만 급급하다는지적이다.
25일 울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돌핀 울산호측은 지난달 선박 안전점검 등을 내세워 26일부터 3개월간 휴항 신청을 냈다.이어 최근 새해 해맞이 관광객을 이유로 내년 1월1∼2일 울산항 주변을 운항하는 내용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이에 대해 시민들은 “운항 중단을 밝힌 뒤 유독 ‘해맞이 운항’에만 나서겠다는 것은 승객은 뒷전인 채 잇속만 챙기려는 속셈”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5일 울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돌핀 울산호측은 지난달 선박 안전점검 등을 내세워 26일부터 3개월간 휴항 신청을 냈다.이어 최근 새해 해맞이 관광객을 이유로 내년 1월1∼2일 울산항 주변을 운항하는 내용의 사업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이에 대해 시민들은 “운항 중단을 밝힌 뒤 유독 ‘해맞이 운항’에만 나서겠다는 것은 승객은 뒷전인 채 잇속만 챙기려는 속셈”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12-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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