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보·연구개발등 관리 과학기술 표준분리표 제정

과기정보·연구개발등 관리 과학기술 표준분리표 제정

입력 2002-12-26 00:00
수정 2002-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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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관련 정보·인력·연구개발(R&D)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 과학기술 표준분류표를 제정,26일자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표준분류표는 과학기술 분야 R&D 사업을 대분류 19개,중분류 160개,소분류 1023개로 나눈 것으로 전문가와 각 부처 R&D 관련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정부·민간 연구소와 학회·협회 전문가로 이뤄진 심의위원회,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의결 등을 거쳐 마련됐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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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2002-1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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