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후 상수관 2005년 까지 교체

서울 노후 상수관 2005년 까지 교체

입력 2002-12-25 00:00
수정 2002-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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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한지 16년이 넘어 부식과 파손이 심한 서울시내 노후 상수관이 오는 2005년까지 모두 교체된다.

서울시는 24일 지난 87년 이전에 매설된 아연도 강관, 염화비닐 (PVC)관 들 2169km에 달하는 노후 상수관을 녹슬지 않고 부식에 강한 반영구적인 수도용 주철관으로 2005년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 상수관은 그동안 누수는 물론 수돗물 수질 악화의 원인으로 지적 돼왔다.

시는 올해 이미 600여km를 교체했으며 내년 620km, 2004년 620km ,2005년 329km를 바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또 부식이 심하고 낡은 옥내 상수관을 사용중인 시내 84만여 가구에 300만원 가량의 상수관 교체비용을 내년부터 무상으로 지원할 에정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박현갑기자

2002-1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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