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송년음악회’

국립국악원 ‘송년음악회’

입력 2002-12-19 00:00
수정 2002-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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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격조와 흥을 두루 갖춘 공연 하나를 찾는 이에겐 서슴지 않고 국립국악원의 ‘송구영신’을 추천하고 싶다.20일 오후7시,21일 오후5시 예악당(02)580-3300.

1부는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태평서곡’.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회갑연을 의궤에 남겨진 기록을 바탕으로 무대예술화했다.궁중놀이 포구락(抛毬樂)과 취타대가 춤의 시작을 알리는 선유락(船遊樂)을 중심으로 분량을 줄였다.

2부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단이 만나는 ‘창과 관현악’.대표적인 판소리명창 안숙선과 김수연,조통달이 나선다.이들은 ‘파리가을축제’에 초청받아 프랑스 사람들에게 완창 판소리를 선보이기도 했다.전통적인 북 반주가 아니라,관현악과의 앙상블을 시도하는 것이 볼거리,들을거리를 제공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동철기자 dcsuh@

2002-1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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