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그동안 시가 해오던 마을버스 노선 및 요금조정 업무를 자치구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25개 자치구청장들과 정책협의를 갖기로했다.
지금까지 마을버스의 전반적인 업무는 자치구에서 맡아왔으나 요금과 노선조정문제만은 서울시에서 해왔다.
시가 요금 및 노선조정 업무를 자치구에 넘기는 것은 일부 자치구청장과 시의회의 요구에 따른 것.
그러나 상당수의 구청장들은 업무량과 민원이 폭주한다며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세버스 업무와 장의차량 업무도 자치구에 넘길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25개 자치구청장들과 정책협의를 갖기로했다.
지금까지 마을버스의 전반적인 업무는 자치구에서 맡아왔으나 요금과 노선조정문제만은 서울시에서 해왔다.
시가 요금 및 노선조정 업무를 자치구에 넘기는 것은 일부 자치구청장과 시의회의 요구에 따른 것.
그러나 상당수의 구청장들은 업무량과 민원이 폭주한다며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세버스 업무와 장의차량 업무도 자치구에 넘길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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