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14일 오후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북한의 핵동결 해제 선언 등과 관련,한·미·일 3국이 긴밀한 공조를 통해 냉정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 대통령은 고이즈미 총리와 가진 통화에서 “북한의 핵동결 해제 담화는극히 유감이며,북한이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을 가시적인 방법으로 즉시 철폐함과 동시에 핵시설의 동결해제 등을 실행에 옮기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고이즈미 총리와 가진 통화에서 “북한의 핵동결 해제 담화는극히 유감이며,북한이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을 가시적인 방법으로 즉시 철폐함과 동시에 핵시설의 동결해제 등을 실행에 옮기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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