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지공예전 연다 21일부터 대치문화회관

강남구 한지공예전 연다 21일부터 대치문화회관

입력 2002-12-14 00:00
수정 200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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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대치문화복지회관 1층 갤러리에서 21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한지그림공예전을 연다.

전시회 출품작은 올해 서울시평가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대치동 한지그림공예반 회원 22명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봄의 고향,순수등을 주제로 한 22점이다.

전시 기간동안 물감 대신 염색된 한지를 모자이크처럼 붙여 그림을 만드는한지그림공예에 대한 시연도 펼쳐진다.

전시가 끝난 작품은 관내 화장실 등에 기증돼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류길상기자

2002-1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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