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공원으로 오세요” 市, 공원체험 프로그램 다양

“겨울방학 공원으로 오세요” 市, 공원체험 프로그램 다양

입력 2002-12-14 00:00
수정 200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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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기,눈꽃 관찰….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공원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력을 다지려면 용산공원이 좋다.썰매타기와 팽이치기를 할 수 있으며 썰매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민속놀이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보라매공원을 찾으면 된다.연을 날리고 제기를 찰 수 있으며 방패·가오리연 등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영등포공원에서는 공원풍경을 배경으로 달력을 만드는 공원달력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동 자연생태공원에서는 겨울철 식물과 곤충·조류 등을 볼 수 있고 남산·여의도공원에서도 겨울식물교실이 열린다.

선생님,부모님에게 직접 카드를 만들어 보내고 싶으면 천호동공원을 찾아가면 된다.한지공예 카드만들기도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인터넷(www.parks.seoul.kr),전화 등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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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1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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