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정보화 교육장’ 운영

‘사이버 정보화 교육장’ 운영

입력 2002-12-13 00:00
수정 2002-1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1월부터 비싼 학원비를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받을 수 있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2일 가정에서도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홈페이지(www.gangnam.gp.kr)에 ‘사이버 정보화 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목은 윈도스XP,한글,인터넷 정보검색사,나모 웹에디터,포토샵,MS오피스(엑셀,엑세스,워드,파워포인트,아웃룩) 등이다.

희망자는 강남주민이 아니더라도 2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강남구 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한 뒤 ‘맞춤 정보화 서비스’에서 원하는 과목 수강 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2-12-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