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상승, 전세는 하락

아파트값 상승, 전세는 하락

입력 2002-12-09 00:00
수정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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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파트 값이 약간 반등하는 분위기다.반면 전셋값은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1주전에 비해 0.09%상승했다.그러나 전셋값은 0.07%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매매가 0.08% 오른 대신 전세는 0.13% 내렸다.금천(0.31%),강동(0.25%),동대문(0.25%),동작(0.2%),강남(0.19%),중랑구(0.16%) 등이많이 올랐다.수도권은 매매가는 0.14% 올랐지만 전세가격은 0.11% 내렸다.신도시 아파트 매매값은 0.13% 상승한 반면 전세는 0.06% 하락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과장은 “매매가는 오르고 전세가는 내리는 현상은 내년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사를 하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2002-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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