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연장운행 서울만 오늘 강행

지하철 연장운행 서울만 오늘 강행

입력 2002-12-09 00:00
수정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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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운행은 9일부터 서울에서만 실시된다.

서울시는 8일 철도청과 지하철 양 공사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지하철 막차1시간 연장 운행을 당초 예정했던 9일부터 강행한다고 재확인했다.

다만 연장운행에 따른 점검 및 정비를 위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연장운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철도청은 지난 6일 마지막 노사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연장운행에 동참하지 않는다.이에 따라 서울의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운행은 1호선의 경우 청량리∼서울역간,2호선은 전구간,3호선은 수서∼구파발간,4호선 당고개∼남태령간,5∼8호선 전구간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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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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