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연장운행 서울만 오늘 강행

지하철 연장운행 서울만 오늘 강행

입력 2002-12-09 00:00
수정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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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운행은 9일부터 서울에서만 실시된다.

서울시는 8일 철도청과 지하철 양 공사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지하철 막차1시간 연장 운행을 당초 예정했던 9일부터 강행한다고 재확인했다.

다만 연장운행에 따른 점검 및 정비를 위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연장운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철도청은 지난 6일 마지막 노사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연장운행에 동참하지 않는다.이에 따라 서울의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운행은 1호선의 경우 청량리∼서울역간,2호선은 전구간,3호선은 수서∼구파발간,4호선 당고개∼남태령간,5∼8호선 전구간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일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제기동역 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함께 참석해 동북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서울 동북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통 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봉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본부장 임춘근)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안전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계절 전환기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봉 의원은 “동북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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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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