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레슬링부 창단 추진/양대웅 구청장””관내 우수 중.고 선수 발굴 육성””

구로구 레슬링부 창단 추진/양대웅 구청장””관내 우수 중.고 선수 발굴 육성””

입력 2002-12-07 00:00
수정 2002-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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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레슬링 명문 고장’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5일 지역내 영서중 레슬링부의 전용연습관 개장식에 참석,“구청내 레슬링부 창단을 서울시와 협의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레슬링부를 창단하고 지역내 중·고 선수단과 연계해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구로구에는 영서중 이외에 고척중·고교에 레슬링부가 있다.

지난 87년 레슬링부를 창단한 영서중은 15년만에 꿈꿔온 전용연습장을 마련하고 우수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2002-1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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