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김연기(金年棋) 사장이 6일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김 사장이 오늘 오후 갑자기 임원회의를 소집해 ‘10일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 김 사장은 최근 신용카드 연체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를 놓고 국민은행측과 이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김 사장은여수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왔으며,국민은행 부행장을 거쳐 지난 2000년 4월 국민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
국민카드 관계자는 “김 사장이 오늘 오후 갑자기 임원회의를 소집해 ‘10일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기가 내년 3월까지인 김 사장은 최근 신용카드 연체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를 놓고 국민은행측과 이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김 사장은여수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왔으며,국민은행 부행장을 거쳐 지난 2000년 4월 국민카드 사장에 선임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2-1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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