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 회장 구형우씨

세풍 회장 구형우씨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문용지 업체인 세풍은 5일 구형우(具亨佑) 전 한솔그룹총괄 부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구 신임 회장은 한양대 공대를 졸업한 뒤 삼성종합기술원 전무,한솔제지 사장,한솔그룹 총괄 부회장,버추얼텍 고문 등을 지냈다.

2002-12-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