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중국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5년만에 동북아권 수출비중이 미국 및 유럽연합(EU)에 대한 수출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아권 수출이 미국·EU에 대한 수출을 뛰어넘은 것은 97년 이후 5년만이다.
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우리나라의 총 수출 중중국·홍콩·타이완·일본 등 동북아권에 대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4.1%로 미국·EU의 33.2%를 앞질렀다.
동북아권에 대한 수출 비중이 늘어난 것은 중국 수출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중국비중은 지난 88년 0.6%였으나 96년 8.8%,2000년 10.7%,2001년 12.1%로 높아졌다.올들어 10월까지는 14.2%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EU에 대한 수출 비중은 88년 50.0%에서 96년 28.5%,2000년 35.4%,2001년 33.8%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올들어 10월까지의 비중은 33.2%였다.
연합
동북아권 수출이 미국·EU에 대한 수출을 뛰어넘은 것은 97년 이후 5년만이다.
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우리나라의 총 수출 중중국·홍콩·타이완·일본 등 동북아권에 대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4.1%로 미국·EU의 33.2%를 앞질렀다.
동북아권에 대한 수출 비중이 늘어난 것은 중국 수출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중국비중은 지난 88년 0.6%였으나 96년 8.8%,2000년 10.7%,2001년 12.1%로 높아졌다.올들어 10월까지는 14.2%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EU에 대한 수출 비중은 88년 50.0%에서 96년 28.5%,2000년 35.4%,2001년 33.8%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올들어 10월까지의 비중은 33.2%였다.
연합
2002-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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