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노후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남현동 시민아파트가 철거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3일 예술인아파트로 불리는 남현동 1066의1 시민아파트 3개동,90가구를 철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소유자 및 세입자들의 보상 및 이주를 위한 협의를 이달 말까지 마치고 새해 곧바로 철거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소요 예산 24억여원은 이미 시로부터 배정받았다.
철거된 부지(2184㎡)에는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 진입로의 교통난 해소를위한 도로개설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건립 등이 검토되고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가 지난 1971년 8월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분양(11평형)했으나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 등의 주민 민원이 계속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3일 예술인아파트로 불리는 남현동 1066의1 시민아파트 3개동,90가구를 철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소유자 및 세입자들의 보상 및 이주를 위한 협의를 이달 말까지 마치고 새해 곧바로 철거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소요 예산 24억여원은 이미 시로부터 배정받았다.
철거된 부지(2184㎡)에는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 진입로의 교통난 해소를위한 도로개설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건립 등이 검토되고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가 지난 1971년 8월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분양(11평형)했으나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 등의 주민 민원이 계속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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