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어제 귀국 임수혁돕기 자선경매

박찬호 어제 귀국 임수혁돕기 자선경매

입력 2002-12-04 00:00
수정 2002-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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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3일 다시 입국했다.

박찬호는 국내체류 10일 동안 공식행사에는 참가하지 않고 고향 공주를 방문한 뒤 2년 넘게 투병중인 롯데 임수혁이 입원하고 있는 강동성심병원을 찾아 쾌유를 기원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프로야구 경기 도중 쓰러진 임수혁을 돕기 위해 자선경매에 자신의 글러브와 사인볼을 내놓았다.또 루게릭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전 농구코치 박승일씨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수혁을 돕기 위한 경매사이트(ilikebaseball.co.kr)를 운영중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팬들의 호응에 따라 한 차례 더 경매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경매에는 메이저리거 김병현(애리조나)이 자신의 유니폼을,프로골퍼최경주는 자신의 애장품,월드컵축구대표 출신 홍명보는 유니폼을 내놓기로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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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기자
2002-1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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