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대입올가이드/대학별 전형 요강

2003대입올가이드/대학별 전형 요강

입력 2002-12-02 00:00
수정 2002-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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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형방법이 같은 대학은 한 곳도 없다.그만큼복잡하고 까다롭다.따라서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요강을 철저히 분석한 뒤 지원하는 것이 절반의 합격을 보장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건국대

‘가·다’군의 인문·자연계는 수능 60%와 학생부 30%를 쓴다.가군의 수의예과는 100% 수능만을,다군의 수의예과는 다단계전형을 한다.다군의 문과대와 법과대는 수능 57%·학생부 40%·논술 3%로 전형한다.인문계(14명)와 자연계(83명) 전공자유선택,산업디자인학과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을 신설했다.

● 광운대

‘가’군은 인문·자연계 구분없이 수능 100%,‘다’군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변환표준점수를 쓴다.인문계는 언어·수리·사회탐구·외국어영역을,자연계는 언어·수리·과학탐구·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자연계 응시자가 동일계에 지원하면 가산점을 준다.

● 국민대

‘가·나·다’군으로 나눠 뽑는다.가군 1단계에서 수능 100%,2단계에서 수능 60%,학생부 40%를 적용한다.나군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다군은 1단계에서 수능 100%,2단계에서 수능·실기·학생부 성적을 합산한다.

● 경기대

‘가·나’군으로 나눠 뽑는다.수능 60%·학생부 40%로 전형하며,면접과 논술은 치르지 않는다.인문계의 수능 반영은 언어·사회탐구·외국어,자연계는 수리·과학탐구·외국어이다.

● 경원대

‘다’군이며 인문·자연계는 수능 65%와 학생부 35%를 적용한다.한의예과는 수능 90%와 학생부 10%이다.태권도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계열간 교차지원은 허용하지 않는다.

● 경희대

‘가군’에서는 인문·자연 모두 수능 67%·학생부 30%·논술 3%를 반영한다.‘나’군에서는 수능 100%,다군에서는 수능 70%·학생부 30%를 적용한다.의예과·한의예과 등은 교차지원이 금지된다.

● 단국대

수능의 영역 중 일부만 활용한다.인문계는 언어·사회탐구·외국어,자연계는 언어·수리·과학탐구 등 3개 영역씩만을 반영한다.계열간의 교차지원은허용하지 않는다.서울과 천안캠퍼스 모두 인문·자연계에서 수능 60%·학생부 40%으로 전형한다.

● 동국대

사범계 및 문예창작과를 빼고는 면접이 없다.서울·경기캠퍼스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나’군의 인문계와 영화영상은 학생부 40%·수능 57%·논술 3%로 뽑는다.‘나’군 자연계 및 야간은 학생부 40%·수능 60%로 모집한다.‘다’군의 인문계에서는 외국어에 10%의 가중치,자연계는 수리에 10%의 가중치를 준다.

● 서울산업대

‘가’군이며,인문·자연계 모두 수능 50%와 학생부 50%로 선발한다.인문·예체능계의 사회탐구에 25%·외국어에 12.5%,자연계의 수리에 33.3%·과학탐구에 11.1%의 가중치를 준다.

● 서울시립대

‘가·나’군으로 분할모집한다.컴퓨터학과를 신설,54명을 뽑는다.인문·자연계는 수능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한다.변환표준점수가 아닌 원점수를 쓴다.수능 영역의 반영 및 가중치 부여가 계열별·학과별로 다르다.

● 선문대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하며 논술과 면접을 실시한다.나군의 경우,인문·자연계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순결학과는 수능 40%·학생부 30%·면접 20%·논술 10%로 전형한다.인문학부가 국문·역사·철학과로 분리,모집한다.

● 성균관대

인문·자연계 모두 수능의 4개 영역만 반영한다.모든 계열의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인문계는 수능 57%·학생부 40%·논술 3%,자연계는 수능 60%·학생부 40%를 쓴다.의예과와 약학부·컴퓨터교육학과는 교차지원을 허용하되 자연계 수험생만으로 전체의 70%를 뽑는다.

● 숙명여대

‘가’군의 인문·자연계에서는 수능 55%·학생부 40%·면접 5%를,‘다’군의 인문·자연계에서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인문계에서는 제2외국어를 반영하며 가산점 2%를 준다.

● 아주대

‘나’군에서는 수능 100%,‘다’군에서는 수능 95%,학생부 5%를 반영한다.인문·자연의 교차지원을 허용하되 동일계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준다.의학부는 인문계 수능 응시자를 정원의 30% 이내에서 선발한다.

● 전주대

‘가’군이며,인문·자연 모두 수능 60%·학생부 40%로 전형한다.수능 응시 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한다.단,동일계 지원 땐 가산점 5점을 준다.

● 한국외대

‘나·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서울캠퍼스 ‘나'군 인문계는 다단계 전형을 실시,1단계에서 수능 70%·학생부 30%를,2단계에서 수능 67%·학생부 30%·논술 3%를 적용한다.‘다'군에서는 서울의 불어·독일어·노어·서반아어·중국어·일본어과는 2단계 전형에서 제2외국어 영역에 5%의 가산점을 준다.‘다'군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 한양대

‘가·나·다’3개군으로 나눠 선발한다.‘가'군은 인문·사회·자연·예체능계열 등 대부분의 학과에서 모집한다.인문·사회계열은 수능 58%·학생부40%·논술 2%로 전형한다.자연계는 수능 60%·학생부 40%이다.인문계는 언어·수리·사회탐구·외국어영역을,자연계는 수리·과학탐구·외국어영역을 쓴다.단,간호·교육공학·연극영화·체육학과는 언어·수리·사회(또는 과학)탐구·외국어영역을 활용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박홍기 이순녀기자 hkpark@
2002-12-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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