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구민대화’ 성과

‘구청장과 구민대화’ 성과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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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동작구청장과 주민들의 대화 창구인 ‘구청장과 함께하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의없는 대화로 공무원과 주민의 장벽을 허물고 민원해결의 ‘핫라인’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책상 머리에 앉아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며 지난 9월 초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 창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열리며 현재 150여명이 구청장을 만났다.지난달 23일부터는 선거법에 따라 중지됐지만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구청 1층 민원봉사실과 소공원 등에서 열린 대화마당에서 주민들은 한결같이 애로사항을 토로했고 구청장은 이를 해결했다.

구유지 불하,녹지공간 확충,학교주변 환경정비 등 37건의 민원 가운데 절반 정도인 18건을 해소했고 나머지는 검토 또는 조치중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11-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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