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지원 조례 서울시, 제정안 입법예고

지역 균형발전지원 조례 서울시, 제정안 입법예고

입력 2002-11-21 00:00
수정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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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강북 뉴타운 개발사업 등을 뒷받침할 ‘서울시 지역간 균형발전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시는 “동일생활권 단위의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수준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나 지역생활권 중심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정 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시장이 지역균형발전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10년 단위로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또 시장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뉴타운 사업구역이나 지역발전촉진지구를 정해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청장은 시장에게 사업구역의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수달이 돌아온 서울 하천, 이제는 정책으로 지켜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5일 ‘2026 수달 토크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태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수달토크쇼는 서울수달보호네트워크와 이 의원이 공동 주관한 자리로, 서울 하천에서 수달과 함께 살아온 시민들의 경험과 전문가의 생태적 시각,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시민 수달 모니터링 5년 성과 ▲수달 생태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달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 ▲관객 참여형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이 의원은 서울환경연합이 수여하는 ‘2025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환경디딤돌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이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서울의 생태환경 정책에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달은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수달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은 곧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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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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