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지원 조례 서울시, 제정안 입법예고

지역 균형발전지원 조례 서울시, 제정안 입법예고

입력 2002-11-21 00:00
수정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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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강북 뉴타운 개발사업 등을 뒷받침할 ‘서울시 지역간 균형발전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시는 “동일생활권 단위의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수준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나 지역생활권 중심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정 이유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시장이 지역균형발전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10년 단위로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또 시장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뉴타운 사업구역이나 지역발전촉진지구를 정해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청장은 시장에게 사업구역의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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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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