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9일 무허가·노후주택 밀집지역인 봉천본동 948일대 2491㎡(약 754평)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내년까지 재개발을 끝내기로 했다.
이 일대는 지난 50∼70년대 한강변 상습 수해지역에서 이주한 철거민과 수재민들이 공공용지에 조성한 것으로 현재 노후·불량주택 45가구가 남아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건폐율 60% 이하,용적률 240%의 5층 다세대주택 2동과 4층 주상복합건물 2동 등 48가구가 건립돼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바뀐다.
특히 구는 현재 거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개발방식이 아닌, 집주인이 직접 주택을 개·보수하는 현지개량방식을 채택했다.
이동구기자
이 일대는 지난 50∼70년대 한강변 상습 수해지역에서 이주한 철거민과 수재민들이 공공용지에 조성한 것으로 현재 노후·불량주택 45가구가 남아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건폐율 60% 이하,용적률 240%의 5층 다세대주택 2동과 4층 주상복합건물 2동 등 48가구가 건립돼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바뀐다.
특히 구는 현재 거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개발방식이 아닌, 집주인이 직접 주택을 개·보수하는 현지개량방식을 채택했다.
이동구기자
2002-11-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