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8일 시내전화처럼 인터넷전화(VoIP)에 번호를 부여하려던 계획을 내년 6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정통부는 당초 인터넷전화 가입자들에게 ‘0N0(인터넷전화 식별번호)-XXXX-XXXX' 형태의 착신번호를 부여할 계획이었다.이같은 결정은 최근 결정된 유·무선 통합번호체계 도입 방침에 따른 것이다.
2002-11-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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