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광나루길 등 7곳 용도지구 변경 추진 4층이상 건물 지을수 있다

市, 광나루길 등 7곳 용도지구 변경 추진 4층이상 건물 지을수 있다

입력 2002-11-16 00:00
수정 2002-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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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이로와 영동대교 북단 광장 주변 지역이 4층 이하로 층수가 제한되는 역사문화 미관지구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동이로 등 7곳에 대해 역사문화 미관지구를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하거나 일반미관지구로 신규 결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용도지구 결정 및 변경결정’에 관한 의견청취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역사문화 미관지구인 장평교∼성수동2가간 동이로 3755m와 영동대교 북단광장 300m 주변을 일반미관지구로 변경한다.

반면 현재 중심지 미관지구인 광나루길중 광진구 모진동 199의1∼구의동 253의1간 750m 주변은 어린이대공원 경관보호와 문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역사문화 미관지구로 변경 결정한다.

이밖에 구의동 245의8∼546의10간 구남길 700m와 구의동 700∼213의1간 강변역길 1070m,구의동 199의85∼584간 올림픽대교길 490m,구의동 547의8∼453의1간 광장로 1540m 등 4곳 주변은 한강변 경관보호와 가로변 건축물의 미관유지·관리를 위해 일반미관지구로 새로 결정한다.

시는 이번 안건이 시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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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1-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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