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4개월 연속 떨어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10월중 소비자 기대지수는 97.1을 기록,전월의 103.9에 비해 무려 6.8포인트 급락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올들어 지난 6월 110.6으로 정점에 이른 후 7월 107.8,8월 106.2,9월 103.9에 이어 지난달 처음으로 90대로 떨어졌다.
소비자기대지수가 100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6개월 후의 경기,생활형편 등을 현재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득계층별로는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하 소득자가 91.3으로 300만원 이상 소득자의 97.5에 비해 큰 격차를 보이는 등 소득이 낮을수록 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103.6,30대 99.5,40대 98.1,50대 93.7,60대 이상 94.4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소비자기대지수가 낮아져 가장들의 생계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10월중 소비자 기대지수는 97.1을 기록,전월의 103.9에 비해 무려 6.8포인트 급락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올들어 지난 6월 110.6으로 정점에 이른 후 7월 107.8,8월 106.2,9월 103.9에 이어 지난달 처음으로 90대로 떨어졌다.
소비자기대지수가 100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6개월 후의 경기,생활형편 등을 현재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득계층별로는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하 소득자가 91.3으로 300만원 이상 소득자의 97.5에 비해 큰 격차를 보이는 등 소득이 낮을수록 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103.6,30대 99.5,40대 98.1,50대 93.7,60대 이상 94.4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소비자기대지수가 낮아져 가장들의 생계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
2002-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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