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광옥(韓光玉) 최고위원은 4일 ‘현대상선 4000억원 지원설’과 관련,이근영 금감위원장과 엄낙용 전 산업은행 총재를 상대로 제기했던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한 최고위원은 “고소 목적이 명예회복임에도 소 제기뒤에 벌어진 정치공방으로 오히려 명예가 훼손당했다.”면서 “대출압력 의혹은 관련자들의 여러 경로를 통한 입장 표명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점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조태성기자 cho1904@
2002-1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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