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정보통신기술협회의 무선인터넷플랫폼인 ‘위피’(WIPI)를 채택,연내 시범 서비스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상용화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미 퀄컴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브루’의 확산에 밀려 사장 위기에 몰렸던 국내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가 활로를 찾게 됐다.
그동안 정보통신부는 국내 표준으로 ‘위피’를 적극 유도해 왔다.
이통 3사는 사별로 실무자들로 구성된 위피 상용화협의체를 구성,조기에 위피 탑재 단말기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3사는 또 서비스 중인 자바(SK텔레콤,LG텔레콤),브루(KTF)용 인기 무선인터넷 콘텐츠들을 위피용으로 변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기홍기자 hong@
이로써 미 퀄컴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브루’의 확산에 밀려 사장 위기에 몰렸던 국내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가 활로를 찾게 됐다.
그동안 정보통신부는 국내 표준으로 ‘위피’를 적극 유도해 왔다.
이통 3사는 사별로 실무자들로 구성된 위피 상용화협의체를 구성,조기에 위피 탑재 단말기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3사는 또 서비스 중인 자바(SK텔레콤,LG텔레콤),브루(KTF)용 인기 무선인터넷 콘텐츠들을 위피용으로 변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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