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문제 신속한 행동보여야”김대통령 귀국보고연설

“北, 핵문제 신속한 행동보여야”김대통령 귀국보고연설

입력 2002-10-31 00:00
수정 200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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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0일 “우리 정부는 한·미·일 3국 합의를 바탕으로 핵문제 해결을 북한측에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이며 다시 한번 북한에 대해 신속하고 가시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서울공항에서 가진 귀국 보고연설을 통해 “공은 북한에 넘어갔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김 대통령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와의 3국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남북대화나 일본과 북한의 회담을 유지하면서 북한 핵문제 해결의 중요한 통로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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