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 은평등 ‘뉴타운’ 3곳 개발 사업비 4조 소요될듯

강북지역 은평등 ‘뉴타운’ 3곳 개발 사업비 4조 소요될듯

입력 2002-10-25 00:00
수정 200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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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3일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추진계획’에는 2012년까지 4조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돼 재원 조달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계획에 필요한 금액은 시범지구인 은평·길음·왕십리 등 3개 뉴타운 개발사업비 등 모두 4조 46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중 신시가지형인 ‘은평 뉴타운’은 도시개발공사가 359만㎡에 대해 환지나 토지수용 등의 방식을 적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면서 무려 1조 9654억원이 소요될 전망된다.또 주거중심형 뉴타운의 경우 길음 뉴타운을 비롯한 24곳에 1곳당 300억원씩 7200억원,시의 도시개발사업과 민간 재개발사업이 혼용되는 도심형의 왕십리 뉴타운에는 2006년까지 모두 5246억원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박현갑기자

2002-10-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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