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버스카드로 서울 지하철 탈수있다

경기·인천 버스카드로 서울 지하철 탈수있다

입력 2002-10-23 00:00
수정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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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경기·인천지역 버스카드로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서울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대중교통간 환승할인제도가 곧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정보통신부,철도청,인천시,경기도,서울지하철공사,도시철도공사,서울·인천·경기버스조합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교통카드호환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현재 서울 버스카드는 수도권내 버스와 지하철 탑승시 호환사용이 가능하지만 경기·인천지역 버스카드로는 수도권 지하철 이용이 불가능해 민원이 자주 발생해 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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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자 km@

2002-10-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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