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버스카드로 서울 지하철 탈수있다

경기·인천 버스카드로 서울 지하철 탈수있다

입력 2002-10-23 00:00
수정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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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경기·인천지역 버스카드로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서울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대중교통간 환승할인제도가 곧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정보통신부,철도청,인천시,경기도,서울지하철공사,도시철도공사,서울·인천·경기버스조합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교통카드호환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현재 서울 버스카드는 수도권내 버스와 지하철 탑승시 호환사용이 가능하지만 경기·인천지역 버스카드로는 수도권 지하철 이용이 불가능해 민원이 자주 발생해 왔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thumbnail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김문기자 km@

2002-10-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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