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600만 돼야 경쟁가능”LG텔레콤 남용사장 밝혀

“가입자 600만 돼야 경쟁가능”LG텔레콤 남용사장 밝혀

입력 2002-10-23 00:00
수정 200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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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南鏞) LG텔레콤 사장은 22일 “이동통신시장의 유효경쟁(후발사업자가 일정기간 적정이윤을 보장받으면서 경쟁하는 제도) 환경을 확보하려면 후발사업자인 LG텔레콤의 가입자가 600만명,매출 2조 5000억원은 되도록 정부가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의 가입자는 9월말 현재 470만명(14.7%)으로 SK텔레콤,KTF에 이어 업계 최하위다.

남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이같이 분명한 정책목표를 가지면 이동통신시장의 경쟁체제 구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0-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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