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화장유언 남기기’ 운동 참여를

독자의 소리/ ‘화장유언 남기기’ 운동 참여를

입력 2002-10-19 00:00
수정 200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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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강산을 금수강산으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장묘문화개혁 운동이 꾸준한 홍보와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솔선수범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장묘문화 의식이 개선되고 있다.특히 화장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 화장유언 남기기 운동에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화장은 국가와 후손에 남겨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98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묘지면적은 998㎢에 이른다.매년 여의도 면적에 해당하는 땅이 묘지로 잠식되고 있다.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묘지가 2000만기를 넘었다.땅은 한정되어 있는데 묘지는 계속 늘어나 더 이상 묘지로 쓸 땅도 없다.화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의 전통 장묘제도다. 화장과 납골은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가장 바람직한 장묘제도다.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고 깨끗하고 평화롭게 모실 수 있을 뿐 아니라 후손들의 유대강화와 사후관리에도 매우 이상적이다.화장유언 남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활의 터전을 물려주자.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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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002-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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