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단신/ ‘한부모자녀 학교생활’ 심포지엄 外

교육 단신/ ‘한부모자녀 학교생활’ 심포지엄 外

입력 2002-10-18 00:00
수정 2002-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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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한부모 가족의 당당한 권리 찾기’를 위한 사업으로 학교현장에서의 한부모 자녀 경험사례를 발표하고,‘한부모 자녀에 대한 교사의 태도 및 의식 조사’를 위한 설문작업결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23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연다.문의 (02)739-8787,8858.www.hanbumo.womenlink.or.kr

◆딸사랑아버지모임과 강남서초환경연합에서는 26일 오후 3시 양재 시민의숲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여행떠나기’ 행사를 연다.도심 속 자연형 하천과 도심 속꽃과 풀을 알아보고 아빠와 함께 풀 액자 만들기도 가진다.참가비 2만 5000원(자녀가 2사람이면 3만 5000원).22일까지 선착순 15가족에 한한다.문의 (02)574-7047.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25일 오후 2시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교육관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용 CD-10대 가해자 예방교육 중심’제작 발표회를 갖고 성교육의필요성과 성폭력 실태에 대해 교육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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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 상담통계에 의하면 최근 만 14세미만의 성폭력 가해자가 늘어 전체 가해자 중 15∼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교육의 필요성과 양성평등 가치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문의 (02)865-4119.

2002-10-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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