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5.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올 4·4분기는 2분기 때 내다봤던 6.4%보다 0.3%포인트 떨어진 6.1%로 예상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일 ‘3·4분기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내년에는 수출과 투자가 완만하게 회복되고,민간소비 증가세는 둔화되면서 잠재성장률 기준인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DI는 “우리경제는 성장세 속에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면서 “반면 부동산가격이 급등하고 가계 등 민간부문의 대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내부적 위험요인을 축소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주병철 김태균기자 bcjoo@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일 ‘3·4분기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내년에는 수출과 투자가 완만하게 회복되고,민간소비 증가세는 둔화되면서 잠재성장률 기준인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DI는 “우리경제는 성장세 속에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면서 “반면 부동산가격이 급등하고 가계 등 민간부문의 대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내부적 위험요인을 축소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주병철 김태균기자 bcjoo@
2002-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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