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아마레 앙상블이 스웨덴에 입양된 한국인들을 위한 연주회를 18일오후 7시(현지시간) 스톡홀름 이마누엘교회에서 갖는다.스톡홀름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노 백정엽,바이올린 김호영 윤혜경,비올라 장은식,첼로 장계림이 참여한다.
2002-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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