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몰던 트럭을 알아보고 뛰어나오던 세살배기 딸이 엄마의 차에 치여숨졌다.
13일 오후 4시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모 슈퍼마켓 앞길에서 이 가게 주인 길모(28·여)씨의 딸(3)이 길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트럭에 치였다.
사고는 길씨가 후진으로 가게 앞에 트럭을 주차시키던 중 엄마 차를 알아보고 뛰어나오던 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함평 남기창기자 kcnam@
13일 오후 4시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모 슈퍼마켓 앞길에서 이 가게 주인 길모(28·여)씨의 딸(3)이 길씨가 운전하던 2.5t 화물트럭에 치였다.
사고는 길씨가 후진으로 가게 앞에 트럭을 주차시키던 중 엄마 차를 알아보고 뛰어나오던 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함평 남기창기자 kcnam@
2002-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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