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鄭夢準) 의원은 9일 민주당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 등이 추진하는 5자 연대와 관련,“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는 차원이라면 곤란하다.”고 말해 일단 독자노선을 걸을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
정 의원은 이날 부산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축구경기를 관전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단협 등의)지향점이 뭔지,과연 정치가 한걸음 전진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인지,아니면 정치판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것인지 구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산 박정경기자 olive@
정 의원은 이날 부산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축구경기를 관전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단협 등의)지향점이 뭔지,과연 정치가 한걸음 전진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인지,아니면 정치판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것인지 구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산 박정경기자 olive@
2002-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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