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와 함께 독립언론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온 대한매일은 10월8일자부터 편집포맷에 새로운 변화를 구현합니다. 일본의 신문 편집 스타일에 영향을 받아온 100년의 역사를 청산하는 데 힘써온 한국신문이 서양신문의 외형에 기울어 가는 최근 추세를 극복하고 ‘우리만의 편집 틀'을 정립해 나가는 데 대한매일의 편집포맷 개선은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면머리 교체
개별 지면의 성격을 규정해 표시하는 면머리의 구성요소를 한데 모아 공간미를 확보합니다. 새 형식은 전체 지면을 구성하는 각 기사의 의미를 독자들이 파악하기 쉽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제목 서체의 단순화
개별 기사의 제목을 명조 위주로 통일합니다.이 조치는 전체 지면의 단순화·간결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단지 개별 기사의 성격을 표시하는 ‘문패제목'을 비롯하여 1단짜리 작은 제목은 현행대로 고딕서체를 유지합니다.아울러 분화된 의미의 제목을 조합한 복합성 제목과 각면 머리기사의 주제목에 부분적으로 고딕체를 씁니다. 이는 독자가 제목의 서체를 통해 기사의 경중을 판단해온 관행을 고려한 잠정조치입니다.
***기사 구분용 세로선 사용
스트레이트 기사면의 경우 기사와 기사 사이의 구획선을 도입하여 시각적 분리감을 강화합니다.독자의 시선이 옆 기사로 흐르는 혼동을 막아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문패제목의 전진 배치
해설면에 있어 개별 기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문패제목'을 주제목보다 앞에 배치하고 서체도 고딕을 선택, 독자의 지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제목의 선후 흐름과 관계없이 주요내용을 큰 제목으로 뽑아 앞에 내세워온 이제까지의 관행은 스트레이트면에 국한하여 유지합니다. 제목에 담긴 개념의 순차적 흐름이 중시되는 해설면에선 과감히 이를 혁파했습니다.
***중점편집 중점취재
편집포맷의 변화와 함께 대한매일은 쟁점이 되는 사안을 중점 취재하여 지면을 집중 할애하는 ‘중점취재 중점편집'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모든 사안을 취재대상으로 하되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주요 사안을 쟁점화하여 보도하는 어젠다 세팅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각 면의 기사 구성은 크게 편집되는 중요기사 3∼5건에 작은 기사를 묶은 단신성 기사 그룹 1꼭지로 단순화됩니다.
독립언론 대한매일의 지면 혁신은 앞으로도 줄기차게 계속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조언을 기대합니다.
***면머리 교체
개별 지면의 성격을 규정해 표시하는 면머리의 구성요소를 한데 모아 공간미를 확보합니다. 새 형식은 전체 지면을 구성하는 각 기사의 의미를 독자들이 파악하기 쉽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제목 서체의 단순화
개별 기사의 제목을 명조 위주로 통일합니다.이 조치는 전체 지면의 단순화·간결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단지 개별 기사의 성격을 표시하는 ‘문패제목'을 비롯하여 1단짜리 작은 제목은 현행대로 고딕서체를 유지합니다.아울러 분화된 의미의 제목을 조합한 복합성 제목과 각면 머리기사의 주제목에 부분적으로 고딕체를 씁니다. 이는 독자가 제목의 서체를 통해 기사의 경중을 판단해온 관행을 고려한 잠정조치입니다.
***기사 구분용 세로선 사용
스트레이트 기사면의 경우 기사와 기사 사이의 구획선을 도입하여 시각적 분리감을 강화합니다.독자의 시선이 옆 기사로 흐르는 혼동을 막아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문패제목의 전진 배치
해설면에 있어 개별 기사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문패제목'을 주제목보다 앞에 배치하고 서체도 고딕을 선택, 독자의 지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제목의 선후 흐름과 관계없이 주요내용을 큰 제목으로 뽑아 앞에 내세워온 이제까지의 관행은 스트레이트면에 국한하여 유지합니다. 제목에 담긴 개념의 순차적 흐름이 중시되는 해설면에선 과감히 이를 혁파했습니다.
***중점편집 중점취재
편집포맷의 변화와 함께 대한매일은 쟁점이 되는 사안을 중점 취재하여 지면을 집중 할애하는 ‘중점취재 중점편집'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모든 사안을 취재대상으로 하되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주요 사안을 쟁점화하여 보도하는 어젠다 세팅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각 면의 기사 구성은 크게 편집되는 중요기사 3∼5건에 작은 기사를 묶은 단신성 기사 그룹 1꼭지로 단순화됩니다.
독립언론 대한매일의 지면 혁신은 앞으로도 줄기차게 계속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조언을 기대합니다.
2002-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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