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위에 조사권 줘야”반부패지도 제작 위한 토론회

“부방위에 조사권 줘야”반부패지도 제작 위한 토론회

입력 2002-09-26 00:00
수정 2002-09-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패방지법과 부패방지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반부패 지도 제작을 위한 제2차 토론회’가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윤종설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부패방지위는 설립 이후 8개월여 동안 2000여건의 신고를 접수하고,6000여건을 상담하는 등 반부패문화의 체계화·제도화에 어느 정도 이바지했다.”면서 “그러나 권력 분립의 균형을 위해서는 홍콩·싱가포르처럼 부패방지위에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조사권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장세훈기자

2002-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