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위에 조사권 줘야”반부패지도 제작 위한 토론회

“부방위에 조사권 줘야”반부패지도 제작 위한 토론회

입력 2002-09-26 00:00
수정 2002-09-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패방지법과 부패방지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반부패 지도 제작을 위한 제2차 토론회’가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윤종설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부패방지위는 설립 이후 8개월여 동안 2000여건의 신고를 접수하고,6000여건을 상담하는 등 반부패문화의 체계화·제도화에 어느 정도 이바지했다.”면서 “그러나 권력 분립의 균형을 위해서는 홍콩·싱가포르처럼 부패방지위에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설치하고,조사권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장세훈기자

2002-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