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25일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급속한 경기후퇴가 불가피하다며 금리인상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제5단체장은 이날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표명한 뒤 주5일 근무제에 대해서도 근로기준이나 초과근로 할증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수준보다 앞서가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창성(金昌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금리문제에 대해 “우리가 과거 고금리 시대에 길들여져 느낌이 무뎌졌을 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보다 금리가 높은 나라는 없다”고 지적하며 금리인상에 반대했다.
김재철(金在哲) 무역협회 회장도 “투기를 막으려면 투기꾼을 잡아야지 투기억제 수단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선량한 기업들을 죽이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경제5단체장은 이날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표명한 뒤 주5일 근무제에 대해서도 근로기준이나 초과근로 할증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수준보다 앞서가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창성(金昌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금리문제에 대해 “우리가 과거 고금리 시대에 길들여져 느낌이 무뎌졌을 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보다 금리가 높은 나라는 없다”고 지적하며 금리인상에 반대했다.
김재철(金在哲) 무역협회 회장도 “투기를 막으려면 투기꾼을 잡아야지 투기억제 수단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선량한 기업들을 죽이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2002-09-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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