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개발公 사장 김승규씨

서울도시개발公 사장 김승규씨

입력 2002-09-25 00:00
수정 200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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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시산하 도시개발공사 사장에 김승규(金承珪·55)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또 도시철도공사 사장에는 제타룡(諸他龍·64)씨를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 양천구청장과 서울시 문화관광국장 환경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제 사장은 서울시 교통국장과 감사실장 등을 맡은 바 있다.이들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 공모를 거쳐 뽑힌 전문가들로 앞으로 3년간 각각 도개공과 도시철도공사의 경영을 맡게 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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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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