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건축담당 공무원 5명 ‘건축행정 길라잡이’ 발간

종로 건축담당 공무원 5명 ‘건축행정 길라잡이’ 발간

입력 2002-09-18 00:00
수정 2002-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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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건축 담당 공무원들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건축행정을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 쓴 해설 책자가 나왔다.

종로구는 17일 건축 담당 공무원 5명이 6개월간 심혈을 기울인 ‘건축행정의 길라잡이’(사진) 200부를 발간,관내 19개 동사무소와 구청 자료실에 비치하고 서울시,자치구와 대한건축사협회 등에도 배부해 활용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한구 건축과장을 비롯해 15년 이상 건축 분야에 종사한 ‘베테랑’계장들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야근과 휴일 근무를 밥 먹듯이 해야 했다.

748쪽 분량의 책은 건축 담당 공무원들도 혼동하기 쉬운 각종 법과 법령,규칙,서울시 도시계획 조례,개발제한구역 특별조치법,건축허가 통합기준 발췌 등 8개 분야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또 각 분야별로 그동안 문의된 질의 요지와 회신 결과 등을 수록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류길상기자 ukelvin@

2002-09-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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