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현대자동차의 중국내 합작법인이 올해 안에 현지 시장용 쏘나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이 회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16일 보도했다.
올해 초 현대차와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한 중국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工業控股有限責任公司)의 수 헤이 부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업계 세미나에 참석해 “2개월 후에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생산 차종은 현대차의 6세대 쏘나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 부회장은 “내년에는 현지시장 공급용으로 5만대의 쏘나타를 생산할 것”이라며 “오는 2005년까지는 합작법인의 생산대수가 연 20만대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가 합작법인 설립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번 합의 당시 현대측은 이미 2억 5000만달러의 자본투자를 약속했었다.”고 덧붙였다.
khkim@
올해 초 현대차와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한 중국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工業控股有限責任公司)의 수 헤이 부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업계 세미나에 참석해 “2개월 후에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생산 차종은 현대차의 6세대 쏘나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 부회장은 “내년에는 현지시장 공급용으로 5만대의 쏘나타를 생산할 것”이라며 “오는 2005년까지는 합작법인의 생산대수가 연 20만대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가 합작법인 설립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번 합의 당시 현대측은 이미 2억 5000만달러의 자본투자를 약속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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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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